겨울 속에는 많은 것이 있다.
첫째로
살포시 나리는 햐얀눈송이,
온 누리에 울려 퍼지는 캐롤쏭 과 함께
따스한 이웃간의 사랑이 담겨 있는
웬지 숙연해지는
크리스마스 가 있고
둘째로
다사다난 했던 과거를
돌이켜 보게하는 지는 해가 있다면,
새로운 희망과 꿈 의 열정을
가슴에 품고 떠오르는
뜨는 해가 있다.
겨울의 상징인
저 멀리 까지 뒤덮힌 하얀 설경의
아름다운 그림같은 멋진 풍경에
한번쯤 도취 되지 않은자 없으리며
흥겨운 캐롤쏭에
한번쯤 동심에 젖어보지 않은자
없으리라 --
말이 춥고 차가운 겨울이지
따스한 손길의 사랑 으로
이웃에 배푸는 푸근한 모습이 가장 많이 담겨있는
뜻깊은 계절 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듣다.
2008 년 의 겨울이 또 다시 가고있다.
한해를 마감하는
심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심오한 각오를 한번쯤 안해보는자
또 어디있으랴 ?
Winter !
참으로 많은 의미가 담겨있는 아름다운
사랑의 계절이며
희망의 계절이며
꿈의 계절이라 고 감히 말해본다.
새로운 2009 년 도를 맞이하며 모든 세상 이
진정 평화와 사랑과 행복 으로 가득 하길 바라면서
이해를 마감해본다 .
여러분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아직도 찬기가 도는 쌀쌀한 차가운 날씨다
허긴 이곳의 날씨란 5 월 까지도 예기치 못하는 기온이다보니
봄의 향기를 느끼는데는 충분하지 못한채
막바로 여름으로 들어가는 곳이다.
그래서
늘 봄, 가을에는 아쉬움이 많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오고있다 .
새로운 생명력의 부활 처럼 ...
인간에게 새로운 의미와 삶의 가치를 부여하듯
그리스도의 부활,대 축일도 봄과 함께 오고 있다.
외출하고 돌아오니
메일박스 통 밑에 웬 조그마하고 예쁜 아담한
꽃바구니가 놓여 있었다.
배달부가 놓고간 모양이다.
누가보냈을까?
아들 ? 딸 ? 친구 ? 나를 놀래키려고 ..그니 ?
마음껏 착각하면서 급히 카드 메세지를 보았다.
나와 제일 멀리 떨어져 있는 , 타주에서 공부하는 그 아이가
제일 먼저 보낸 것이였다.
순간 , 울 컥 콱 ..눈물이 쏟아 지려 했다.
어린 나이답지 않게 늘 겸손 하고,공손하며 ,배려 할줄 아는
가장 존경하는 ,사랑하는 그아이가
" 맘 ,사랑해요 ..생일 축하 하고 ,..언제나 내 가슴속에서 마미를
제일 존경한다는 것을 알아 주세요 " 라고 쓴
쪽지와 함께 제일 좋아하는 튜립꽃 ,장미꽃 등을 그 의 마음 과
정성을 다해 보낸 아름다운 선물 을 받고
아마도 감동 했나 보다 .
벌써 이렇게 커서 ..
약골시절 ..늘 아이들을 내손으로 키우지 못한 ,
그러다 보니 같이 있던 시절 이 짧아 아쉬워 하며 ,그리워 하는걸
잘아는 그 아이는
이메일 로 " 맘 ..언젠가 는 다 마미 곁을 떠나야 되요 ..슬퍼 말고 독립심 도 키우셔야
해요 " 라고 했을때 ..속으로 많이 눈물을 흘렸다.
벌써 아이 들이 하나 둘 내곁을 떠나야 할때가 왔구나 ...하며 .
여름방학, 겨울방학 에 보긴 하지만
늘 쫒기는 시간들이다 .
그리고 이젠 더이상 내곁에 머물러야만 하는 어린아이들이
아니기에
그들의 철저한 주관을 존경하며 따를 뿐이다.
부모들이 요구하는 라이프와 그들이 주장하는 라이프가 똑같을수는 없기에 말이다
예쁜 꽃을 바라보며
그아이의 어릴적 부터의 모습과 유난히 정이 많아 늘 남에게 배려 잘 하며
매사에 진지하여 주변으로 부터 신임받는 그리고 많은 사람에게 공평할줄 알며
또 존경받는 그 아이의 모든 모습을 오랜만에 떠올리며
든든하며 ..이만하면 행복하다는 생각에 봄의화사함 , 따스함과 부활의 진정한 사랑
을 느끼며
꽃 바구니를 한번 소중히 껴 안아봤다.
아이야 ..넌 나의 인생 이며 ,사랑 이라고 .